[MTN마켓온에어]전일장특징주
[뉴스, 공시사항]
현대모비스와 LG화학이 어제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업계에서는 이번 합작사 설립에 대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미래 친환경차 부문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J제일제당이 밀가루 값을 평균 9.3%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환율과 국제 밀 가격이 안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이에 앞서 대한제분 역시 9월 밀가루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당초 인상 예정이었던 9월 LPG 공급 가격이 결국 동결됐습니다. SK가스가 E1을 따라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하지만 올 10월에는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공급가의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대우인터내셔널이 나란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연탄광 인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연간 생산량의 25%, 또는 150만톤의 유연탄을 공급 받게 됐습니다.
더존비즈온이 전자세금계산서 관련사업을 하는 더존디지털웨어와 더존다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더존비즈온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대 1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전일장 수급 특징]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132억원 물량을 내놨구요, 기관도 2,09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매매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반대 흐름을 보였는데요, 기관은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외국인은 화천기공을 19일 연속 순매수했구요, 그 밖에 LG를 18일, 셋방을 17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기관은 이수화학을 15일 연속 매수했구요, 한라건설과 조선내화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모두 42억원, 18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동국S&C와 현진소재를 동반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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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연속 순매수 상위종목을 살펴보면요, 외국인은 리노공업 13일, 성우하이텍 10일 연속 순매수했구요, 기관은 크레듀를 23일 연속, 인터파크를 12일 연속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일장 특징주]
현대모비스의 지주회사 전환 소식에 현대그룹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3조 4천억 원의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 속에 10% 가까이 급락했구요, 반면 기아차, 현대제철, 글로비스의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하이닉스가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D램 가격이 상승하고 수요도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전문가들은 상승랠리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MLOED 관련주가 약세장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선전했는데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상용화된 AMOLED TV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날 크로바하이텍이 10% 가까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구요, 그밖에 덕산하이메탈 4%, 엘디티 3.5% 상승했습니다.
신종플루로 호황을 누리던 백신 및 제약주들이 어제장에서는 급락했습니다. 이번 이슈가 실적으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감이 커지며 차익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녹십자가 8.67% 밀려났구요, 제일바이오, 이글벳, 중앙바이오텍 모두 하한가까지 추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 미스터피자가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이틀 연속 급락하며 하한가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대주주 잠재매물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