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가 차량용 블랙박스 장치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 전문업체인아구스는 전날보다 120원(3.3%) 상승한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구스(대표이사 천규정)는 전날 장 마감 후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업체인 아몬의 지분 2만5000주(20%)를 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구스는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보유 중인 영상처리기술을 아몬에게 제공, 아몬이 제품크기를 줄이고 타사 대비 절반의 가격대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구스는 아몬의 모든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의 생산을 전담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