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이 상승 반전했다.
14일 국채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7틱 오른 109.52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2조3000억원 입찰이 예정된 부담감에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 국채금리는 증시의 약보합과 국채 입찰 호조로 소폭 내렸다. 이날 채권시장은 지난 주 금융통화위원회 후폭풍으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지만, 선물 월물 교체를 앞두고 있고 국채 입찰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는 832계약 순매수하며 조금씩 매수를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