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경기선행지수 5개월째 상승

美 8월 경기선행지수 5개월째 상승

김성휘 기자
2009.09.21 23:08

(상보)7~8월 각각 전월비 0.6%↑

미국의 8월 경기선행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하며 경기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미 콘퍼런스보드는 21일(현지시간) 앞으로 3~6개월의 경기 전망을 진단하는 경기선행지수가 8월에 전달 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0.7%보다는 다소 상승폭이 적지만 지난 2004년 이후 최장 기간 연속 상승, 경기 회복 신호를 보냈다는 분석이다.

당초 0.6%였던 7월의 선행지수는 0.9%로 조정발표됐다.

한편 이 소식에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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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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