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날, 美진출 지연으로 '추락'

[특징주]다날, 美진출 지연으로 '추락'

김동하 기자
2009.09.22 09:21

다날(7,070원 ▼730 -9.36%)이 미국 휴대폰결제 상용화 일정을 내년 초로 확정했지만,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날은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8.48%하락한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전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내년 초부터 국내 이동전화 가입자수의 두 배에 달하는 9000만 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날은 지난 5월 미국 내 대형 이동통신사와 계약체결 발표 직후 현지 서비스 상용화 일정을 올해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예상해 왔다. 회사 측은 미국 현지 이동통신사 간 인수합병과 그에 따른 가입자 통합 작업 때문에 일정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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