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선물 이틀째 하락'

[선물마감]외인 팔자..'선물 이틀째 하락'

유윤정 기자
2009.09.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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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익거래, 12일째 매수 행진

지수선물이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이 7일째 매도 행진을 벌인 영향이 컸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5일 전날에 비해 0.53포인트 하락한 221.8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선물은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1.75포인트 하락한 채 출발했지만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줄여갔다.

외국인은 7일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마감 기준으로 1655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 막판 순매수로 전환, 199계약 순매수했고 기관도 1390계약 매수 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베이시스는 악화됐다. 장중 내내 높은 수준의 콘탱고 상태를 유지했지만 장 마감에는 백워데이션 상태로 전환했다. 때문에 차익거래는 이틀만에 순매도로 돌아서 627억원 매도 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비차익거래는 1250억원 순매수하며 12일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총 623억원 순매수하며 이틀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 기준 베이시스는 0.32였다. 미결제약정은 크게 감소했다. 2607계약 줄어든 10만9068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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