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M 비제조업지수 1년만에 '확장'

美 ISM 비제조업지수 1년만에 '확장'

김성휘 기자
2009.10.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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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서비스업 성장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5일 발표한 9월 비제조업 지수가 지난달 48.4보다 상승한 50.9를 나타냈다.

예상을 넘는 지표 개선이다. 블룸버그의 사전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0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ISM 지수 '50'은 경기 확장과 위축의 경계선이다. ISM 비제조업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줄곧 50을 밑돌다 1년만에 50을 넘었다.

이는 미국 경제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비제조업, 즉 서비스부문이 견조한 흐름을 보인 것이다. 이날 미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표 발표 직후 뉴욕 증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4% 오른 9520.5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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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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