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건부 6자회담 복귀 선언으로 한반도에 훈풍이 불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21분 현재이화전기(400원 ▲105 +35.59%)가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해선도전기가 14%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로만손(2,970원 ▼75 -2.46%)4.2%,신원(1,383원 ▼16 -1.14%)3.8%,제룡산업(55,000원 ▲3,000 +5.77%)9.9%세명전기(11,260원 ▲740 +7.03%)6.1% 등의 상승률로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 중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방북 중인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의 전날 회담에서 "북한은 미국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두 나라 관계가 평화적으로 바뀌어야 하며 이를 위해 북-미 회담 상황을 지켜본 뒤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회담을 진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