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락했던한스바이오메드(31,200원 ▼1,850 -5.6%)가 거래 이틀째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오전 9시36분 현재 인체조직이식재 전문 바이오기업 한스바이오메드는 전날보다 240원(3.8%) 상승한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난 9일 공모가 5500원에 비해 30% 높은 71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12% 가까이 하락한 631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특히 상장 첫날 총 발행주식수 776만6243주의 73%에 해당하는 571만4509주가 거래됐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이식용 조직 및 가슴보형물 의료용품과 의약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23억원,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