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2489억 순매도... 전업종 하락세
장초반 2.5% 넘게 급락하며 1560선도 위협했던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가 점증하며 소폭 회복하며 158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전날에 비해 29.14포인트(1.81%) 내린 1580.57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60일 이동평균선의 붕괴와 미국증시의 연이틀 약세로 수급ㆍ심리적인 측면에서 불안함을 보이는 증시는 초반 급락세를 소폭이나마 만회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은 248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848억원의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110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인다. 개인도 136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급락을 저지하는 상태다.
전 업종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철강금속은 4.2% 내리고 있다. 전기전자와 금융도 1.2%와 2.1% 하락중이다. 하지만 전기전자는 장초반 2% 넘게 내렸지만, 기관과 개인 매수세가 집중되며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