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226,500원 ▲2,500 +1.12%)의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의 검색광고 점유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NHN은 오버추어코리아와 검색광고 대행계약을 맺고 있지만 지난 5월 분사한 NHN비즈니스플랫폼도 자체적으로 검색광고를 담당하고 있다.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전체 검색광고 시장에서 NHN이 차지하는 비중은 82% 정도고 그 중 절반 정도가 NHN비즈니스플랫폼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며 "결국 전체 시장의 40% 정도를 NHN비즈니스플랫폼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HN비즈니스플랫폼 자체 상품에 의한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상태"라며 "오히려 오버추어코리아에 비해 NHN비즈니스플랫폼의 성장세는 빠른 편이고 시장 점유율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