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도세 지속…개인 6일만에 매수전환
코스닥 지수가 하루 만에 다시 반등하며 480선을 회복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8포인트(0.79%) 오른 483.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미국증시 훈풍에 힘입어 6.5포인트 상승출발했지만, 기관매도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줄었다. 고점은 486.47. 저점은 481.87로 변동폭은 높지 않았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이번주 최저수준으로 비교적 한산했다.
개인은 68억원 순매수하며 6일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외국인이 10억원 주식을 샀지만, 기관은 여전히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은행권의 매도세가 계속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흐름은 엇갈렸다.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가 1.78%상승했고,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도 소폭 상승했다.메가스터디(12,160원 ▼70 -0.57%)와태웅(45,600원 ▼4,600 -9.16%),동서, 소디프신소재는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새내기주'진매트릭스(1,899원 ▼26 -1.35%)와디엠씨(946원 ▼28 -2.87%)는 상장 첫날 명암이 갈렸다.
유전자 진단업체진매트릭스(1,899원 ▼26 -1.35%)는 시초가보다 670원(8.3%) 상승한 87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디엠씨(946원 ▼28 -2.87%)는 공모가격 이하로 주가가 빠지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대장주' 엔씨소프트가 든든한 해외실적을 바탕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는 소식에 코스닥 게임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피시장의엔씨소프트(210,000원 ▼3,000 -1.41%)가 전날보다 4500원(3.6%) 상승한 12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코스닥에서CJ인터넷은 2.7%, IR 엑스포에 참석한액토즈소프트(5,170원 ▼110 -2.08%)는 6.9% 이상 상승했다. 조이맥스도 2.3% 올랐다.
559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21개 종목은 상한가로 치솟았다. 335개 종목이 하락했고 7개 종목은 하한가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