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용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업체 네오엠텔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 활성화로 인한 모바일 산업 성장의 수혜와 함께 최근 증시 테마로 부상한 3D 관련주로 엮이면서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네오엠텔(5원 ▼5 -50%)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이후 5일 연속 급등세다.
네오엠텔은 모바일 기기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최근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쿠폰 사업을 진행하는 '큐피콘'을 인수해 관련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어서 모바일 산업 성장의 수혜주로 인식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지난 4월 모바일용 3D엔진 개발업체인 리코시스를 인수해 3D 테마주로 분류된 것이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