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7일째 상승하며 51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02포인트(0.60%) 상승한 510.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6% 상승한 510.05로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22억원 기관은 26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2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1.86%) 운송(1.64%) IT부품(1.27%)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터넷(-0.74%) 출판매체(-0.44%) 기타서비스(-0.16%)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서울반도체(9,010원 ▼490 -5.16%)가 0.7% 상승하고 있는 반면셀트리온(198,800원 ▼7,200 -3.5%)메가스터디(11,880원 ▲30 +0.25%)SK브로드밴드등은 약보합세를 나태나고 있다.
테마별로는 미국 오바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소식에태웅(44,850원 ▼2,100 -4.47%)과현진소재용현BM(3,180원 ▼140 -4.22%)등 풍력단조부품업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동통신업체와 금융기관의 컨버전스 경향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이루온(2,315원 ▼175 -7.03%)과에이텍(9,340원 ▼160 -1.68%)등 스마트카드 관련테마주들이 5~6% 이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3D 테마주들은 하락반전했다.잘만테크와아이스테이션이 3~4% 하락했고,현대아이티(13,930원 ▼90 -0.64%)와중앙디자인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10개 종목 등 574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종목 없이 302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5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