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원전수주 수혜주 일제히 상한가

UAE 원전수주 수혜주 일제히 상한가

이형길 MTN 기자
2009.12.28 11:02

국내 플랜트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인 400억불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수주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원전의 핵심 장비를 공급하는두산중공업(98,100원 ▼2,800 -2.78%)과 설계를 맡은한전기술(157,000원 ▼6,900 -4.21%), 또 정비와 보수 능력을 가진한전KPS(59,000원 ▼1,600 -2.64%)등이 오늘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한국전력(43,900원 ▼2,100 -4.57%)은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수익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속에 오전 9시 30분 현재 상한가에서 이탈해 10%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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