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 생산업체카스(988원 ▲8 +0.82%)가 정부의 쇠고기 이력제 집중 단속에 따른 교체 수요로 매출 증가 기대감이 반영되며 12일 3%대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10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3.2% 상승한 카스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설 기간 중 쇠고기 이력제 집중 단속에 시중의 전자저울 교체수요가 일어나 연간 매출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스 관계자는 "단속 기간 중 시중의 전자저울 교체수요가 일어나게 된다"며 "지난해 국내 매출 430억원을 기준으로 연간 20% 매출 상승효과로 이어져 500억~51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저울에는 원산지 등급을 가늠하는 기능이 내장돼 한우와 수입육을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