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4Q순손실 144억 '적자전환'

LG하우시스, 4Q순손실 144억 '적자전환'

최석환 기자
2010.01.26 17:08

(상보) 올해 신사업 매출 확대 본격 시동

LG하우시스(29,150원 ▼1,300 -4.27%)가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이 144억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4760억원,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5.3%, 58.3% 감소했다.

LG하우시스는 또 지난해 2~4분기 누계 매출이 1조4408억원, 영업이익은 597억원, 순이익은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4월1일 LG화학에서 분사해 공식 출범했다.

LG하우시스는 올해 신사업 매출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를 위해 LG하우시스는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친환경 합성목재(우젠)△친환경 점착필름(PSA) △고효율 단열재 △휴대폰·노트북용 고기능성 표면소재(IMD 필름) 등 6개 신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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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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