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일KT&G(182,100원 ▲1,800 +1%)에 대해 실적 개선과 경기방어주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8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최근 한달간 이 회사 주가는 시장 대비 13% 초과수익률을 냈다"면서 "경기방어주로 부각된 가운데 해외 담배브랜드 도입이 주가상승의 촉매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T&G 유통망을 통해 해외 브랜드를 조기 정착시키면 내수 시장 방어가 가능하다"면서 "올해 조세가 인상되면 판가 인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