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연이정보통신↑, 삼성LED 공급확대

[특징주]연이정보통신↑, 삼성LED 공급확대

김동하 기자
2010.02.04 09:35

연이정보통신이 4일 개장초 9%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LED로의 공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투심을 높였다.

연이정보통신은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대비 9.4%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연이정보통신은 삼성LED로의 물량공급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이미 연이정보통신은 삼성LED에 LED PBA를 공급하기 위해 당초 200만달러 투자규모에서 600만달러, 이후 800만달러 투자 규모까지 늘렸다는 것.

이상윤 연구원은 800만 달러 투자 규모이면 2월말 이후 월 70만개 이상이의 LED PBA를 삼성LED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연이정보통신이 LED, 2차전지등 신규 성장 동력 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외형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 LED 패키지 수요 일부분 소화를 통해 LED 패키지 업체로 변신할 전망이라며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올해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315억원, 50억원, 93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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