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낙폭이 커지며 510선도 내준 상태다.
1 9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04포인트(1.37%) 하락한 506.2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17% 하락한 512.47로 출발한 후 잠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대량으로 매물을 쏟아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65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기관 역시 140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24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3.82% 급락했다. 디지털(-2.79%) 금속(-2.62%) 등도 낙폭이 크다. 반면 출판매체(1.04%) 섬유/의류(0.87%)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다. '대장주'서울반도체(8,910원 ▼590 -6.21%)가 3.2% 가까이 빠지고 있고,태웅(46,900원 ▼50 -0.11%)과다음(47,100원 ▼1,700 -3.48%)도 2~3% 하락한 상태다. 시가총액 10위권에서는포스코 ICT(29,900원 ▼650 -2.13%)만 3.9%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 종목 등 208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34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1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