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재생·전기차 연료전지·모바일결제 등 신사업 추진
경윤하이드로에너지는 전일 최대주주가 진남효 외 1인에서 조사무엘민제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조사무엘민제 국민일보 대표이사 외 4인은 지난해 초부터 장외매매로 경윤하이드로에너지 지분을 15억원에 인수했으나 일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전일 잔금을 모두 납입했고, 13.84%를 취득을 완료했다. 취득 목적은 경영권인수다.
경윤하이드로는 지난해말부터 페기물재생사업, 자회사 아이파워를 통한 전기차 연료전지사업, 모바일결제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윤하이드로는 삼우를 통해 지난해 우회상장한 회사로 지난해 11월 대표이사는 조민제 사장 특수관계인인 이승진 대표로 변경됐다. 이양희 전 대표는 자회사인 삼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은 디지웨이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웨이브는 투자회사인 디지웨이브파트너스투자자문에 66.7%를 출자해 보유하고 있다. 디지웨이브파트너스투자자문의 나머지 33.3%는 NH투자증권이 출자했다.
이승진 경윤하이드로 대표는 에스시디, 디지웨이브 등 코스닥 회사 임원을 거쳐 현재 동원의 사외이사, 디지웨이브파트너스투자자문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