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4일한미약품(37,100원 ▲500 +1.37%)에 대해 R&D(연구개발) 및 해외 부문에 대한 장기적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신지원 미래에세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1/4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2% 가량 증가한 약 1,630 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yoy 약 16.1% 감소한 115억원으로 약 7% 가량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전분기에 이은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임상 진입 등 연구개발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이익 증가세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중장기 이익 증가 견인 요소는 해외 진출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MSD, GSK 와의 전략적 제휴 이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개발 확대를 통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