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주가 상승 출발하며 전일 급락분에 대한 만회에 나섰다.
4일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6분 현재 지주회사두산(1,021,000원 ▼94,000 -8.43%)이 4.2% 상승한 것을 비롯해두산건설2.8%,두산중공업(93,600원 ▼6,000 -6.02%)3.2% 오르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는 2.9%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그룹주 상승은 전일 투매에 가까운 양상을 보였던 투자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은 데 따른 것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두산그룹주가 건설부분의 자금 악화설로 동반 급락한 것과 관련, 걱정이 지나치다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일 두산그룹주는 두산건설의 1분기 순손실 전환, 1300억원 회사채발행 및 미분양 우려 등이 유동성 위기 루머로 확대되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전일 하락폭을 만회할만큼의 큰폭 상승은 아니어서 그룹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