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창구 매도물량 쏟아져
외국인 투자자들이삼성생명(231,500원 ▲1,000 +0.43%)을 상장 첫날 대규모로 매도하고 있다. 덕분에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개장 5분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오전 9시8분 현재 시초가 대비 2.51% 하락한 1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11만9000원에 시작해 12만원을 넘어섰지만 약세로 반전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가 집중되고 있다. 현재 매도 창구 1위와 2위는 메릴린치, 씨티그룹이고 크레디트스위스는 4위에 올라 있다. 공모 당시 장기 투자자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를 모았기 때문에 초기 매도 물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다.
덕분에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는 개장 10분도 안돼 1500억원에 육박하고 있고 이중 금융업 순매도 규모만 1626억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