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장해 첫 거래가 이뤄진삼성생명(231,500원 ▲1,000 +0.43%)이 시가총액 기준으로KB금융(155,200원 ▼500 -0.32%),신한지주(97,900원 ▲1,400 +1.45%),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를 모두 제쳤다. 명실상부한 금융업 1위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생명 주가는 공모가인 11만원을 상회한 11만8000원으로 시가총액은 24조원 가량이다.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 가량으로 시총순위는 4위다.
시총 21조원으로 4위였던 신한지주는 한 계단 내려간 5위로 떨어졌으며, KB금융(19조, 7위)과 우리금융(13조, 15위), 하나금융지주(6조, 34위) 등도 순위가 하나씩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