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4대 금융지주 추월 "시총 금융업 1위"

삼성생명, 4대 금융지주 추월 "시총 금융업 1위"

반준환 기자
2010.05.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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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상장해 첫 거래가 이뤄진삼성생명(294,000원 ▼500 -0.17%)이 시가총액 기준으로KB금융(174,100원 ▲900 +0.52%),신한지주(110,900원 ▲1,600 +1.46%),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를 모두 제쳤다. 명실상부한 금융업 1위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생명 주가는 공모가인 11만원을 상회한 11만8000원으로 시가총액은 24조원 가량이다.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 가량으로 시총순위는 4위다.

시총 21조원으로 4위였던 신한지주는 한 계단 내려간 5위로 떨어졌으며, KB금융(19조, 7위)과 우리금융(13조, 15위), 하나금융지주(6조, 34위) 등도 순위가 하나씩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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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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