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1% 넘는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가 늘어나며 강보합권으로 오름폭이 둔화된 뒤 1560선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 과대 낙폭에 따른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뒷받침되며 장초반 1% 넘게 오르며 1580선에 육박했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팔자'가 확대되며 지수도 강보합으로 후퇴한 상태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에 비해 7.91포인트(0.51%) 상승한 1568.7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팔자'와 연기금, 투신의 '사자'가 맞서고 있다. 외국인은 ㅌㅌㅌ억원을 순매도하며 8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에서는 연기금과 투신이 ㅌㅌ억원과 ㅌㅌ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외국인 매도에 대응중이다.
철강금속이 2% 상승하는 가운데 전기전자와 운수창고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POSCO(342,000원 ▲2,500 +0.74%)는 반발 매수가 늘어나며 2.5% 오른 4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성전자(189,000원 ▼700 -0.37%)는 시초가를 전날 종가 대비 2% 넘게 상승 출발했지만, 오름폭이 둔화되며 1.9% 오른 7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2원 넘게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날 대비 2.4원 오른 1252.4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