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BS 수신료 인상 수혜주-신영

속보 SBS, KBS 수신료 인상 수혜주-신영

권화순 기자
2010.06.04 08:09

신영증권은SBS(15,900원 ▲100 +0.63%)에 대해 KBS가 하반기 수신료를 인상할 경우 방송광고시장 재편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KBS가 광고수입 비중을 20% 내지 완전폐지(0%)까지 낮출 경우 SBS를 포함한 민영방송 사업자와 종합편성패널 사업자들이 흡수 가능한 방송광고시장 규모는 2500억~5200억원으로 추산 된다"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SBS의 월드컵 단독 중계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워낙 강해 상반기 이벤트 효과가 반영되기 어렸다"면서 "KBS 수신료 인상, 민영미디어렙 도입, 중간광고 허용 등에 따라 하반기에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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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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