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130,900원 ▲300 +0.23%)이 내수 및 해외시장 동반 성장 분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8분 아모레퍼시픽은 전일 대비 1만1000원(1.13%) 오른 9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성장성을 등에 업고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동부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이 하반기 중국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국에 라네즈, 마몽드만 진출한 상태지만 올 하반기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제품이 런칭된다"며 "올 하반기 방문판매 라이선스를 획득, 내년 영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올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34억원, 9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