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4,040원 ▼40 -0.98%)가 르노-닛산 피인수 가능성에 장 초반 급등중이다.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쌍용차의 주가는 전일대비 12.88% 뛴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빠르게 늘면서 82주에 달해 전날 거래량(68만5000주)을 웃돈 상태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로 나타났다.
전날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사장은 한국시장에서 자동차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 프랑스 르노사와 손잡고 쌍용차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