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8강행이 좌절되자 월드컵 단독 중계를 하고 있는 SBS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분 현재SBS(15,080원 ▲310 +2.1%)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2% 하락했다.SBS미디어홀딩스역시 6.88% 떨어졌고,SBS콘텐츠허브도 2.53% 떨어진 채 거래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서 2대1로 패하면서 8강행이 좌절되자 월드컵 수혜주로 알려진 SBS 그룹주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SBS는 이번 월드컵 단독 중계를 위해 중계권료 726억원을 지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