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4,130원 ▲15 +0.36%)가 자회사들의 신약개발 기대감으로 9%가 넘게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중외홀딩스는 전날보다 9% 오른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중외홀딩스의 자회사인중외제약(32,850원 ▼400 -1.2%)은 전날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바나필의 3상 임상시험 결과 효과가 최대 15분 만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판중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기존 약물에 비해 발현시간이 2배 가량 빠른 것이다. 중외제약의 주가는 전날 5% 상승했고, 26일에는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계열사인중외신약(2,035원 ▼60 -2.86%)은 최근 수지상세포 개발이 진행돼 전립선암 등 바이오신약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중외신약도 이날 1.5%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외제약의 우선주인중외제약우(29,900원 ▲1,450 +5.1%)와중외제약2우B(58,900원 0%)는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중외제약2우B(58,900원 0%)는 이틀 연속 상한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