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시아나항공, 이틀째 강세…요금인상 효과?

[특징주]아시아나항공, 이틀째 강세…요금인상 효과?

심재현 기자
2010.07.27 09:08

아시아나항공(6,890원 ▼50 -0.72%)이 국제선 요금인상과 제주선 할증확대 소식으로 이틀째 강세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180원(1.87%) 오른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는 전날 미주와 유럽, 호주 일부 노선의 여객 공시운임을 다음달부터 최고 12.9% 올린다고 밝혔다.

인상안은 호주 노선의 이코노미석이 12.9%로 가장 많이 오르고 유럽 노선이 10%, 미주노선이 5% 가량씩 인상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다음달 23일부터 제주노선의 '탄력 할증운임' 적용 시간대를 대폭 확대하면서 제주노선 항공료도 상승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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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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