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미분양 리스크·목표가 4.2만원으로↓

속보 현대산업, 미분양 리스크·목표가 4.2만원으로↓

권화순 기자
2010.08.27 08:38

BoA메릴린치는현대산업(26,550원 ▼1,300 -4.67%)에 대해 미분양으로 인한 장부가 하락 리스크와 수원 지역의 분양 지연 등을 반영, 목표가격을 종전 5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메릴린치는 미분양 리스크를 감안해 2010년과 2011년의 주당순익(EPS) 전망치도 종전보다 각각 24%, 4%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는 "정부의 규제완화로 거래 규모가 늘어날 수 있고, 2011년 국내 부동산 건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현금흐름이 좋아질 수 있다"면서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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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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