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5일째 상승하며 강보합세다.
7일 오전 9시36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3포인트(0.07%) 오른 483.1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33포인트 상승한 484.15로 출발, 한 차례 하락 반전했다 상승세로 복귀했다.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폭이 대폭 줄었다. 개인은 40억원, 기관은 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최근 증시 반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웨어(1.3%) 운송(1.0%) 출판·매체복제(0.5%) 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류(-1.7%) 종이·목재(-0.8%) 인터넷(-0.6%) 등 상당수 업종은 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서울반도체(10,980원 ▲210 +1.95%),주성엔지니어링(116,200원 ▼4,200 -3.49%)이 각각 1.2%, 2.7% 오른 반면셀트리온(206,000원 ▲2,000 +0.98%)은 0.7% 내렸고네오위즈게임즈(23,400원 ▼200 -0.85%)도 1.4% 떨어졌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등 435개 종목이 오름세다. 하한가 2개 등 426개 종목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15개 종목은 보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