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주식형펀드 26일째 순유출

[펀드플로]국내주식형펀드 26일째 순유출

오승주 기자
2010.10.14 08:48

국내주식형펀드가 26거래일째 이탈했다. 유출규모는 줄었지만, 지속적인 '펀드런'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26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유출규모는 전날 1127억원 보다 줄어든 524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는 96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A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도 49억원과 48억원이 빠져 나갔다.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2(주식)(C)는 34억원과 26억원이 순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유출규모는 530억원이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76억원과 53억원이 이탈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연초 이후 인덱스와 중소형주식펀드는 설정액이 증가했다. 반면 테마와 배당형펀드는 설정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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