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상장 논란이 인중국원양자원이 급락세를 멈추고 반등 중이다. 개인들의 저가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보다 1.5% 상승한 7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던 주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개인들의 매수세가 주가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주가가 50% 가까이 빠지면서 밸류에이션이 생김에 따라 매수세가 생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단기 주가 급락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주가 급락에 영향일 미친 만큼 기관의 신뢰 회복이 주가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중국원양자원은 12일 중국에서 한국 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