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4,645원 ▲75 +1.64%)는 태블릿PC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동시에 출시됨에 따라 전자책(e-Book)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전자책 전문서점 북큐브네트웍스와 e-Book 콘텐츠에 대한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지난 6월부터 앱 스토어에 e-Book Viewer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번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에도 관련 서비스를 추진한다. 앱 스토어와 T스토어 등 오픈마켓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갤럭시 탭 단말기 자체에서 서비스 된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용 솔루션을 모두 출시함으로써 '아이폰-아이패드-갤럭시탭-전용단말-PC[에서 동시에 e-Book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됐다. 북큐브네트웍스를 통해 e-Book 을 구매하면 아이폰 뿐 아니라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다른 단말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프라웨어와 북큐브네트웍스의 e-Book 사업 제휴는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콘텐츠업체와 제휴를 통해 수익을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전자책 도서관 기능을 통해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e-Book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