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디자이너 및 VIP 의전용 차량 '체어맨 W' 4대 제공

쌍용차(3,525원 ▲145 +4.29%)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패션행사인 '2011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을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 쌍용차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 및 VIP 의전용으로 '체어맨 W' 4대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벡스코 내에 별도'체어맨 W'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해외 패션 관계자들 및 관람객 등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림 쌍용차 마케팅담당은 "한국의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의 행사 취지에 공감해 '체어맨 W'도 함께 한다"며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들을 위한 '체어맨 W'의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 패션행사인 프레타포르테 부산은 지난 2001년 시작돼 11월의 봄/여름 컬렉션과 5월의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개최되며, 올해는 '2011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