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동 구제역 발생에 백신株 이틀째 '급등'

[특징주]안동 구제역 발생에 백신株 이틀째 '급등'

김건우 기자
2010.11.30 09:12

안동 돼지농가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동물백신주들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파루(944원 ▲33 +3.62%)중앙백신(9,230원 ▼20 -0.22%)등은 4~7% 상승 중이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던 대한뉴팜은 보합선에서 거래 중이고, 제일바이오는 소폭 하락 중이다.

이는 경북 안동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백신 관련 매출이 급증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구제역 매출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 1월 경기도 포천과 연천에서 발생했고, 이번에는 사상 처음으로 경북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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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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