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펀드 수익률 1위, 'NH-CA SK그룹녹색에너지'

속보 녹색펀드 수익률 1위, 'NH-CA SK그룹녹색에너지'

김희정 기자
2011.02.14 10:24

SK증권(2,585원 ▲405 +18.58%)은 녹색금융협의회가 선정한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녹색펀드 중 'NH-CA SK그룹녹색에너지'가 1년 수익률 44.57%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2월10일 기준).

이 펀드는 2009년 8월에 출시돼 시장상황에 따라 SK그룹주에 30~70%를 투자하고, 그외 녹색산업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설정일 이후 누적수익률은 49.48%.

현재 정부에서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녹색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펴고 있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경진 SK증권 WM(웰스매니지먼트)팀 과장은 "SK이노베이션 같은 SK그룹 내 에너지 주력 기업들의 성과가 좋았고 녹색성장부분에서는 원자력 관련 주식이나 AMOLED 등 그린IT 기업들에 적시에 투자해 좋은 성과를 낸 것을 보인다"고 밝혔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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