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대학 지진화산·방재 연구센터… 日기상청 "규모 8.8"
일 나고야대학 지진화산·방재 연구센터측은 11일 오후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규모 8.4는 일본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라고 밝혔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나고야대학측은 "1~2일 후에도 규모 5~6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이보다 작은 규모의 여진은 일주일 정도 계속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태평양판이 북아메리카판과 부딪혀 일어난 전형적인 경계형 지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근 지반도 동시에 파괴된 연동형 지진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여진이 오래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태평양판 지진이지만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지진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