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ㆍ농협 집단소송 움직임 가시화

현대캐피탈ㆍ농협 집단소송 움직임 가시화

박상완 MTN기자
2011.04.18 10:26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과 농협의 전산 마비 사태에 대한 고객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 15일부터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와 함께 홈페이지에 두 사건에 대해 고객의 피해사례를 접수하는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또 전국 단일전화(1577-4995)로도 피해를 접수하는 '현대캐피털 정보유출과 농협전산마비 소비자피해신고센터'를 설치했습니다.

금소연은 "현대캐피털과 농협의 전산장애 사태에 대해 향후 금융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피해자들을 지원해 집단소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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