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16개월 저점

美 달러,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16개월 저점

권다희 기자
2011.04.21 00:02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달러 가치가 16개월 저점까지 떨어졌다.

20일(현지시간)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74.272를 기록하며 2009년 12월 후 저점을 기록했다.

오전 뉴욕시간 오전 10시 35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9% 하락한 74.36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1.22% 상승(유로 상승)한 1.4509유로/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엔 대비로도 약세를 기록 중이다. 엔/달러는 전일대비 0.18% 하락(엔 상승)한 82.43엔/달러를 나태고 있다.

UBS의 브라이언 킴 외환 투자전략가는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요6개 통화인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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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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