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업체인에코프로(151,300원 ▲2,300 +1.54%)는 2일 주력사업 중 하나인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사업 호조와 환경부문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 4월 매출이 설립 후 처음으로 11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양극활물질 및 PFC 저감장치 등 주력사업 분야의 실적이 가시화 되면서 지난해 6월 창립 이래 최초로 월 매출 50억을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불과 1년이 안 돼 2배의 성과를 달성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방 산업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4월 추가로 증설한 양극활물질 및 전구체 설비의 최종 납품 승인 등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이러한 실적호조가 지속돼 당초 계획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1150억원, 영업이익112억원을 목표로 수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