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차 국민경제대책회의 주재
이명박 대통령이 2일 "바이오헬스 산업은 수출 산업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정부의 정책적인 육성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바이오헬스 융합의 글로벌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88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민건강증진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중점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 부처가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지난해 4월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이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 전략을 모색해 왔다.
이날 토론은 바이오헬스 융합의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핵심 두 전략인 '맞춤형 바이오 의약의 성공모델 창출'과 'IT융합병원 수출산업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시된 정책 과제의 실천을 위해 부처 간 정책융합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처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협력해 보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