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에 대한 5차분 지원 승인과 관련해 유로존의 그리스 추가 지원 보장이 선제 조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존 립스키 IMF 총재는 현지시간 20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후 “유로존 회원국들이 그리스에 추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5차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립스키 총재는 또 유로존 국가들이 재정적자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나머지 유럽국가들의 경제는 물론 글로벌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