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인수전이 본격화되며 입찰에 참여한 POSCO와 CJ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대한통운은 인수전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POSCO(356,500원 ▼10,500 -2.86%)는 전날보다 5000원(1.1%) 상승한 4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입찰경쟁에 뛰어든CJ(178,200원 ▼5,300 -2.89%)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CJ는 전날보다 2000원(2.5%) 빠진 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이 인수전에 불참했다는 소식에롯데쇼핑(179,900원 ▼8,800 -4.66%)은 3000원(0.6%) 오른 50만7000원대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대한통운(80,300원 ▼1,100 -1.35%)은 인수전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에 2000원(1.5%) 오른 1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 등 매각주간사들이 본입찰 최종제안서를 마감한 결과,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3곳 가운데 포스코-삼성SDS 컨소시엄과CJ(178,200원 ▼5,300 -2.89%)그룹만이 입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