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긴축안 통과 기대감에 환율↓

그리스 긴축안 통과 기대감에 환율↓

박종진 기자
2011.06.29 10:39

그리스 긴축안 통과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아래로 내려갔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원 내린 107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1077~1078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가 그리스 긴축안 통과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로화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이란 낙관론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겼다.

이날 코스피가 1%이상 상승하고 있는 점도 환율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월말 본격적 네고 물량이 출회되기 시작하면 수급에서도 달러 공급이 우세할 것"이라며 "다만 오늘 저녁 예정된 긴축안 표결에 대한 경계감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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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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