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용산역세권 개발 재개되나, 롯데관광 上

[특징주]용산역세권 개발 재개되나, 롯데관광 上

우경희 기자
2011.07.13 09:38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완전정상화방안 발표가 예고되면서롯데관광개발(25,150원 ▼250 -0.98%)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롯데관광은 1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가격 제한폭인 14.81%까지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관광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코레일이 이날 오전 11시 사업정상화방안을 발표한다는 내용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롯데관광은 용산역세권 철도기지창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자금조달 문제로 역세권 개발사업 자체가 미뤄진 상황이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코레일 등의 발표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이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B 투자증권은 앞서 용산역세권개발사업에 대해 "뛰어난 교통인프라와 높은 유동인구수를 고려할 때 분양 리스크가 낮다"며 "분양 시 롯데쇼핑 시총 수배에 달하는 개발이익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긍정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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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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