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통신서비스업체인포바인(78,500원 ▲5,300 +7.24%)은 국내 최초로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서비스) 주식거래시스템에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UBIKey)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 주식거래 시장은 점차 성장하고 있다. 국내 공인인증서 발급건의 총 35.7%가 온라인 주식거래에 이용될 정도다.
인포바인과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증권사는 솔로몬투자증권이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 증권사와 제휴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HTS 시스템에 대한 인증서 보관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거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정성을 한 번 더 확인받을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보편성 및 범용성 확대를 통한 가입자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